윤현찬 셰프는 화제 속에 방영된 하트시그널 등 다수의 TV 프로그램 출연으로도 잘 알려진 이탈리안 요리 전문가로 현재 경리단길 그린내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3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본사 3층 쇼룸에서 진행된 이번 쿠킹클래스에서 지멘스는 육류와 생선 조리 시 풍부한 육즙을 그대로 보존해 음식 맛을 더욱 좋게 해주는 지멘스의 새로운 프리스탠딩 오븐 'HB632GBS1'을 소비자들에게 소개했다.
이 오븐은 기존 빌트인 오븐이었던 제품의 형식을 프리스탠딩으로 새롭게 만들었으며 소비자들은 백화점 및 대리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윤현찬 셰프의 시그니처 레시피를 직접 소개하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윤현찬 셰프는 지멘스 프리스탠딩 오븐 HB632GBS1을 사용, 연말에 집에서 홈파티를 열어 가족들과 즐기기 좋은 '마르게리따 피자'와 '안심 및 등심 스테이크', '버터 쿠키' 레시피 3종을 소개하고 직접 시연을 했다.
요리 후 참여자들이 평소 오븐 사용이나 오븐 조리법에 대해 궁금한 질문을 자유롭게 했으며, 윤현찬 셰프의 설명도 들을 수 있었다. 또한 참가자들과 완성된 요리를 함께 시식하며 담소를 나누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관계자는 "이번 쿠킹클래스는 지멘스 프리스탠딩 오븐 HB632GBS1의 특장점과 사용방법을 소개하는 한편, 오븐을 활용해 가족들과 함께 쉽고 편리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홈파티 특별 요리법을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그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며 "앞으로도 지멘스 주방가전을 활용한 쿠킹클래스를 개최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지멘스 프리스탠딩 오븐 HB632GBS1은 300도까지 온도 설정이 가능해 육류 및 생선 조리시 재료 본연의 맛을 풍부하게 재현하며, 오븐 내부에 열기가 고르게 퍼지게 하는 4D핫에어(HotAir) 기능으로 4분~7분 만에 급속 예열이 가능해 베이킹과 로스팅에도 적합하다. 또한 내부 용량이 국내 오븐 최대 용량인 71리터로 사용이 편리하고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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