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관련해 웨딩앤아이엔씨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웨딩앤 신혼여행박람회를 개최, 행복하고 안전한 신혼여행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기하고 있다. 전 세계 다양한 국가의 신혼여행지 상품을 보유하고 있는 것은 물론, 국내 허니문 여행사 최초로 총 14억 5천만 원에 달하는 DB생명의 고객 안심 플랜을 가동하고 있는 것.
웨딩앤은 내년 1월 6~7일 이틀간 세텍 전시장에서 '제51회 웨딩앤 신혼여행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웨딩앤의 신혼여행 전문 여행사 여행앤라이프는 10년 이상의 경력을 갖춘 허니문 전문가를 최다 보유하고 있어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자연 재해가 발생하는 지역이라도 가장 안전하고 만족할 수 있는 도시로 허니문을 떠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건강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건강체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신혼여행박람회에 방문하는 예비부부 가운데 DB생명 상담을 받는 커플에 한해 신뢰할 수 있는 건강체크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코사무이, 발리, 모리셔스, 몰디브, 푸켓, 유럽, 하와이-오하우, 하와이-빅아일랜드, 피지, 호주, 칸쿤 등의 인기 허니문 지역을 합리적인 가격, 풍성한 이벤트로 선보일 예정이다.
더불어 상품 계약자에게는 화물용 캐리어, 전기그릴, 키친툴 6종, 중형믹서기, 솔로오븐, 에스프리 등의 선물을 선택적으로 증정하고, 1시간 마다 최신 트렌드의 전자제품과 명품 핸드백 및 지갑을 추첨을 통해 선물한다.
관계자는 "자사의 신혼여행박람회는 웨딩앤의 웨딩박람회와 동시에 개최하는 만큼 결혼준비의 모든 것을 한 자리에서 완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안전과 즐거움을 모두 잡을 수 있는 다양한 허니문특전 신혼여행패키지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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