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수연 기자] 게임빌은 12일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로열블러드'를 출시했다.
로열블러드는 이 회사가 100여 명의 개발 인력을 투입해 만든 게임으로, 이용자에게 돌발적으로 임무를 부여하는 '이벤트 드리븐 시스템'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중세 시대를 배경으로 진영 간 대결을 펼치게 된다.
게임빌 관계자는 "이용자들의 반응을 다각도로 확인하는 등 이용자와의 소통에 집중하면서 이 게임을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꾸준히 인기를 얻을 수 있는 작품으로 자리매김 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는 오는 3월 이 게임을 세계 시장에도 출시할 예정이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게임빌의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로열블러드'<게임빌 제공>
로열블러드는 이 회사가 100여 명의 개발 인력을 투입해 만든 게임으로, 이용자에게 돌발적으로 임무를 부여하는 '이벤트 드리븐 시스템'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중세 시대를 배경으로 진영 간 대결을 펼치게 된다.
게임빌 관계자는 "이용자들의 반응을 다각도로 확인하는 등 이용자와의 소통에 집중하면서 이 게임을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꾸준히 인기를 얻을 수 있는 작품으로 자리매김 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는 오는 3월 이 게임을 세계 시장에도 출시할 예정이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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