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 스케일 라이프 스타일 비즈니스호텔'을 내세우는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 & 강남이 올해 내내 활력을 불어넣어 줄 다양한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에서는 도심 속에서 로맨틱한 노천을 즐길 수 있는 '로맨틱 스파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 & 강남 제공
'업 스케일 라이프 스타일 비즈니스호텔'을 내세우는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 & 강남이 올해 내내 활력을 불어넣어 줄 다양한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에서는 도심 속에서 로맨틱한 노천을 즐길 수 있는 '로맨틱 스파 패키지'를 선보인다. 스탠더드 객실 1박, 조식 2인, 프라이빗 커플 스파로 구성된다. 프라이빗 커플 스파는 저녁 10시부터 50분간 오직 한 커플만이 이용이 가능하다. 스파를 이용하는 동안 캔들과 스파클링 와인이 함께 제공돼 더욱 로맨틱한 휴식을 만끽할 수 있다. 가격은 20만 7900원(부가세 포함)부터 형성된다. 디너 뷔페 포함 시 6만 6000원이 추가된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에서는 '휴'(休) 패키지를 내놓는다. 슈페리어 객실 1박, 1인 또는 2인 조식과 발 마사지가 제공된다. 가격은 주 중, 주말 동일하게 1인 기준 13만 2000원(부가세 포함), 2인 기준 17만 6000원(부가세 포함)부터다. 발 마사지는 지하 1층에 위치한 르 사우나 앤 웰니스(Le Sauna and Wellness)에서 40분간 받는다.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