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컴퓨터 유통회사인 디테크는 기업의 사무실에서 업무용으로 사용하거나 디자인실에서 사용한 후 방치된 컴퓨터, 노트북 등 디지털상품과 애플제품 등 랜탈기간이 도래한 상품에 대해 최고가 보상 매입을 지원하고 있도록 했다.
기업의 사무실 그리고 창고에 잠자고 있는 기기의 가격 하락 속도는 더욱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해당 업체 사이트의 보상상담 코너에 접수시키면 현금으로 보상받고 빠른 출장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특히 전문적인 디지털보상전문사이트 운영으로 상표등록까지 돼 있으며 고장 제품도 보상해주는 보상과 판매까지 실시한다.
업체 관계자는 "중고컴퓨터 보상뿐만 아니라 노트북브랜드 삼성, LG, 소니, 애플, 델, hp, 레노버 등도 보상 판매를 하고 있으며, 특히 전문가 영입을 통해 애플 맥북프로, 맥북에어, 아이맥 등 모든 애플제품으로 보상판매를 확대했다"며 "중고매입사이트 DTEK(디지털재테크코리아)을 통해 제품을 접수하거나 홍대 전시장으로 방문를 통해 접수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또한 구매와 함께 판매도 지원하고 있어 보상 교환을 생각하는 고객에게는 추가보상매입을 지원하며 구매 상품은 추가 할인도 지원하고 있다.
한편, 해당 업체는 디지털물건의 도시자원재활용 사업을 통해 환경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21세기 도심형 신자원을 찾아내는 일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는 의미를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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