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수연 기자] 넷마블은 모바일 낚시게임 '피싱스트라이크'를 중국을 제외한 251개국에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인 위메이드플러스가 개발한 피싱스트라이크는 이용자가 낚시꾼이 돼 세계 낚시터를 누비며 물고기를 낚는 게임이다.
이 게임에는 열대어부터 고대 어종까지 500여 종에 달하는 물고기가 등장한다. 이용자는 자신이 잡으려는 물고기와 다양한 전투를 하게 된다.
물 속에서 물고기를 직접 골라 낚을 수 있는 '수중 화면' 기능이 이 게임의 특징이다. 또 수집한 물고기는 360도 카메라,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이 적용된 '아쿠아리움'에서 감상할 수 있다.
한편 넷마블은 피싱스트라이크의 출시를 기념해 오는 25일까지 하루에 한 번 이 게임에 접속하면 앵글러 카드, 골드, 연료, 강화 재료 등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넷마블의 모바일 낚시게임 '피싱스트라이크'<넷마블 제공>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인 위메이드플러스가 개발한 피싱스트라이크는 이용자가 낚시꾼이 돼 세계 낚시터를 누비며 물고기를 낚는 게임이다.
이 게임에는 열대어부터 고대 어종까지 500여 종에 달하는 물고기가 등장한다. 이용자는 자신이 잡으려는 물고기와 다양한 전투를 하게 된다.
물 속에서 물고기를 직접 골라 낚을 수 있는 '수중 화면' 기능이 이 게임의 특징이다. 또 수집한 물고기는 360도 카메라,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이 적용된 '아쿠아리움'에서 감상할 수 있다.
한편 넷마블은 피싱스트라이크의 출시를 기념해 오는 25일까지 하루에 한 번 이 게임에 접속하면 앵글러 카드, 골드, 연료, 강화 재료 등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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