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운동부족, 잘못된 자세로 각종 불편함에 노출되는 현대인에게 체계적인 컨디션 관리는 필수이다.
박 교수는 체육교사를 꿈꿔 체육교육학을 전공한 후 운동 중 다쳤을 때 긴급 처방책을 고민하다 스포츠마사지, 카이로프랙틱, 한방 및 수지침까지 정통해 경희대 운동처방학과 석사, 건국대 스포츠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건국대 향장학과, 체육학과. 성신여대 스포츠레저학과 외래교수, 오산대 스포츠과학 계열 겸임교수, 전(前)남서울대 운동건강관리학과, 전(前)여주대 물리치료학과 겸임교수, 대원과학대, 삼육보건대 교수로 활발한 강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스포츠마사지와 관련된 다양한 논문과 관련 저서를 통해 그 전문성을 입증한 바 있다.
관계자는 "해당 센터의 컨디셔닝은 철저히 체육과학에 근거한다"며 "피로물질, 노폐물,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것을 기본으로 스포츠마사지로 신체 밸런스를 회복시켜주는 것을 목표로 삼고, 근골격계 중심을 잡아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과민해진 신경이 회복돼 최적의 몸 상태로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스포츠선수는 한 쪽 근육만 과도하게 사용해 사용하지 않는 근육과 밸런스가 맞지 않아 부상과 연결되는 위험요인이 발생할 수 있다"며 "좌우 근육의 균형부터 전체적인 근력과 골격의 균형까지 최상의 상태로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설명했다.
운동부족, 잘못된 자세, 지속적인 스트레스에 노출된 현대인과 연예인에게도 근육을 풀어주고 혈액순환을 활발히 해 최적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은 중요하다. 이와 같은 일련의 건강관리는 누구에게나 필수적이다.
'컨디셔닝'은 신체를 편안하게 릴렉싱하는 바디마사지, 근골격계 치료의 장점인 카이로프랙틱, 근력운동과 운동처방까지 다각적인 방향으로 이뤄진다. 마사지>근육릴렉싱>카이로프랙틱>운동요법>라이프스타일 체크 및 생활방식 체인지로 일상생활과 생활습관까지 점검해 건강의 청사진을 제시한다. 컨디셔닝으로 최적의 신체 상태로 회복하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되찾는 것, 건강관리의 기본이자 박성영컨디셔닝센터의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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