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보다 관계, 유행보다 기본, 현상보다 본질이라는 이념을 가지고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해 온 해당 에이전시는 퓨어커뮤니케이션즈를 통해 중국 상해에 중국 지사를 오픈했고 이를 바탕으로 중국 현지 내에서 한국의 마케팅 플랫폼을 가지고 영업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2018 상해 국제뷰티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낸 바 있는 해당 에이전시는 보다 정밀한 중국 내 시장조사와 효과적인 매체 집행을 통해 차별적인 크리에이티브로 중국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고 밝혔다. 앞으로 중국 시장의 입맛에 맞는 브랜딩, 촬영, 모델, 디지털 그리고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바탕으로 전략적이고 감각적인 마케팅을 이행할 계획이다.
퓨어모델에이전시 임성건 대표는 "영상 및 기획에 대한 기술을 보유하여 합리적이고 트렌디한 상품을 제공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큰 만족을 얻어 갔던 것 같다"라며 "중국 내에서도 보다 합리적이고 차별화된 기획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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