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강에서 강 대표는 '꿈 데리고 가즈아'를 주제로 젊은 세대를 위한 성공 스토리와 꿈 이야기, 목표의식 등에 대한 메시지를 담아 전했다.
각자의 꿈을 묻는 질문으로 시작한 특강은 준오헤어의 성공 스토리를 공유하고, 젊은 세대를 위한 제안 3가지(명확한 목표 설정, 실천의 중요성, 책임감)의 순서로 약 1시간 30분간 진행됐다.
강 대표는 "20대 후반 혹은 30대 초반의 국가를 경호하고 있는 든든한 젊은 피들의 긍정적인 마인드와 열정에 오히려 큰 감동을 받아 간다"며 "나의 경험이 젊은 세대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언제든 이런 기회를 가지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강윤선 대표는 직장인 경영교육 전문 업체 휴넷이 실시한 '청소년들이 가장 닮고 싶어 하는 롤모델'로 선정된 바 있으며, 서울벤처인큐베이터(SVI)는 예비창업가 100인이 뽑은 '닮고 싶은 창업가 롤모델 베스트 20'에 선정되는 등 젊은 세대들에게 꿈과 희망에 대한 귀감을 주는 멘토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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