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BMW코리아가 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8 부산모터쇼' 언론공개 행사에서 i8 로드스터, 콘셉트 Z4, X2, X4, M4 CS, C 에볼루션 등 국내 최초 차량 6종을 포함해 모터쇼 기간 동안 전시할 차량 20종을 공개했다.
i8 로드스터는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차(PHEV)기반의 오픈카다. Z4는 앞으로 BMW 차량 디자인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콘셉트카다. X시리즈 중 완전히 새롭게 선보이는 뉴 X2를 비롯, 뉴 X4와 함께 고성능 스포츠카 M4 CS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이외에도 오토바이 브랜드 BMW모토라드는 C 에볼루션을 국내 처음으로 공개하고 순수 경주용 바이크 HP4 레이스를 비롯, K1600 그랜드 아메리카, G310R, R나인T, R1200 GS 어드벤처 등을 선보인다.김양혁기자 mj@dt.co.kr
BMW그룹코리아가 국내 최초로 공개한 i8 로드스터(왼쪽부터), 뉴 X4, 모토라드 뉴 C 에볼루션, 뉴 X2, 컨셉트 Z4.
i8 로드스터는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차(PHEV)기반의 오픈카다. Z4는 앞으로 BMW 차량 디자인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콘셉트카다. X시리즈 중 완전히 새롭게 선보이는 뉴 X2를 비롯, 뉴 X4와 함께 고성능 스포츠카 M4 CS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이외에도 오토바이 브랜드 BMW모토라드는 C 에볼루션을 국내 처음으로 공개하고 순수 경주용 바이크 HP4 레이스를 비롯, K1600 그랜드 아메리카, G310R, R나인T, R1200 GS 어드벤처 등을 선보인다.김양혁기자 mj@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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