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급식 어플 '닥터's 픽' 고퀄리티 자녀 건강 정보 제공
엄마들 사이에서는 '육아는 장비빨'이라는 말이 있다. 워킹맘과 초딩맘들이 육아에 어려움을 겪을 때 활용할 수 있는 편하고 손쉬운 육아용품이 도움이 된다는 것으로, 최근에는 여기에 '육아는 어플빨'이라는 말이 등장하며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도 톡톡한 몫을 하고 있다.
예방접종 일정을 알려주는 어플을 비롯해, 단계별 육아정보, 이유식 정보 등이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것은 물론이고, 성장 시기에 따른 장난감 추천과 도서를 추천해 주는 어플도 등장했다.
이런 가운데 초등학교 자녀를 둔 엄마들 사이에서 필수앱으로 꼽히는 급식어플 '최급식'의 닥터스픽 콘텐츠가 화제가 되고 있다.
초등학교 급식 어플 최급식앱은 초등학생 급식 식단 정보를 알려주는 앱이지만, 최근에는 다양한 고퀄리티 건강정보를 비롯해 자녀교육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닥터's 픽'은 전문가 집단의 자문 또는 지원을 받아 아이들의 성장과 질병은 물론 정서적인 측면까지 포괄하는 전문적인 콘텐츠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엄마들이 걱정하는 우리 아이 키 성장과 관련한 포스트에는 우유를 많이 먹는 것이 도움이 되긴 하지만, 과체중인 아이들은 저지방 우유로 하루 1~2잔 정도만 섭취하라고 조언한다. 또한 1년에 4cm미만으로 자라는 저신장증의 원인을 알려주고 식단관리와 규칙적인 습관을 키우는 것이 좋다는 내용의 포스트도 엄마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 외에도 구내염, 수면과다증, 일교차 큰 날씨에 주의해야 할 질병, 모낭염 등 엄마들을 걱정하게 만드는 아이들 관련 질병에 대한 예방법과 식습관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등 기존 급식 어플과는 차별화된 컨텐츠가 제공된다.
최급식 관계자는 "급식 메뉴는 물론 자녀교육 및 온 가족 건강에 대한 고퀄리티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imkt@dt.co.kr
예방접종 일정을 알려주는 어플을 비롯해, 단계별 육아정보, 이유식 정보 등이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것은 물론이고, 성장 시기에 따른 장난감 추천과 도서를 추천해 주는 어플도 등장했다.
이런 가운데 초등학교 자녀를 둔 엄마들 사이에서 필수앱으로 꼽히는 급식어플 '최급식'의 닥터스픽 콘텐츠가 화제가 되고 있다.
초등학교 급식 어플 최급식앱은 초등학생 급식 식단 정보를 알려주는 앱이지만, 최근에는 다양한 고퀄리티 건강정보를 비롯해 자녀교육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닥터's 픽'은 전문가 집단의 자문 또는 지원을 받아 아이들의 성장과 질병은 물론 정서적인 측면까지 포괄하는 전문적인 콘텐츠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엄마들이 걱정하는 우리 아이 키 성장과 관련한 포스트에는 우유를 많이 먹는 것이 도움이 되긴 하지만, 과체중인 아이들은 저지방 우유로 하루 1~2잔 정도만 섭취하라고 조언한다. 또한 1년에 4cm미만으로 자라는 저신장증의 원인을 알려주고 식단관리와 규칙적인 습관을 키우는 것이 좋다는 내용의 포스트도 엄마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 외에도 구내염, 수면과다증, 일교차 큰 날씨에 주의해야 할 질병, 모낭염 등 엄마들을 걱정하게 만드는 아이들 관련 질병에 대한 예방법과 식습관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등 기존 급식 어플과는 차별화된 컨텐츠가 제공된다.
최급식 관계자는 "급식 메뉴는 물론 자녀교육 및 온 가족 건강에 대한 고퀄리티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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