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검색
속보
BC카드, 고위드 손잡고 스타트업 전용 법인PLCC 출시
[속보] 尹대통령, `김여사 특검법` 재의요구안 재가
`여객·화물 승승장구` 항공업계…내년 대비 채용·신기재 도입 분주
DB손보 임직원, 취약층 위한 `사랑의 김장` 봉사활동
‘내로남불’ 영풍, 행동주의 표적됐다…고려아연 ‘표심’ 향방 변수
성신여대, 차세대 IoT 네트워크 연구로 ‘산학 프로젝트 챌린지’ 산자부 장관상 수상
정재일 국민대 교수, 정밀공학 발전 기여로 가헌학술상 수상
KISTI 원장에 이식 박사, 건설연 원장에 박선규 교수 선임
정은보 거래소 이사장 "밸류업·복수시장 체제…안정적 거래 환경 구축할 것"
이재용 `동행철학` 지속…삼성희망디딤돌 충북센터 개소


`갑툭튀 간호사` 설명하는 안성곤 감독 [스타포토]

 입력: 2018-12-21 14:52 박동욱 기자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폰트
 기자 구독 
`갑툭튀 간호사` 설명하는 안성곤 감독 [스타포토]




안성곤 감독이 21일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모비딕 숏폼 드라마 '갑툭튀 간호사' 제작발표회에서 작품 설명을 하고 있다.



배우 이성종(인피니트 성종), 장희령, 김원식, 황정인 등이 출연하는 '갑툭튀 간호사'는 우연한 사고로, 사람들에게 깃든 죽음을 보는 눈을 갖게 된 한 여자와 추락한 인생 속에서 진짜 행복을 찾게 된 한 남자의 우여곡절 판타지 로맨스다.




박동욱기자 fufus@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