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도요타는 지난 9일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트레이닝센터에서 '2019 도요타 스킬 콘테스트'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도요타 스킬 콘테스트는 서비스 각 분야의 수준 향상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차원으로 진행된다. 일반정비, 판금, 도장, 서비스 어드바이저의 모두 4개 부문 우승자를 선발한다.
이번 콘테스트는 전국 도요타 딜러 테크니션과 서비스 어드바이저 207명 중 예선을 거쳐 선발된 29명이 경합을 벌였다. 부문별 1위를 차지한 4명의 우승자는 오는 10월 일본에서 개최되는 인터내셔널 서비스 챔피언십에 참가하게 된다.
강대환 도요타 상무는 "최고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테크니션, 서비스 어드바이저의 끊임없는 노력이 토요타의 미래를 만든다"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갖춘 서비스 인력이 전하는 수준 높은 서비스로 고객 감동을 선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양혁기자 mj@dt.co.kr
도요타가 개최한 서비스 경진 대회에 판금부문 참가자의 모습. <도요타 제공>
도요타 스킬 콘테스트는 서비스 각 분야의 수준 향상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차원으로 진행된다. 일반정비, 판금, 도장, 서비스 어드바이저의 모두 4개 부문 우승자를 선발한다.
이번 콘테스트는 전국 도요타 딜러 테크니션과 서비스 어드바이저 207명 중 예선을 거쳐 선발된 29명이 경합을 벌였다. 부문별 1위를 차지한 4명의 우승자는 오는 10월 일본에서 개최되는 인터내셔널 서비스 챔피언십에 참가하게 된다.
강대환 도요타 상무는 "최고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테크니션, 서비스 어드바이저의 끊임없는 노력이 토요타의 미래를 만든다"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갖춘 서비스 인력이 전하는 수준 높은 서비스로 고객 감동을 선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양혁기자 mj@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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