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검색
속보
폭스바겐 CEO "구조조정 미루면 뒤처져"…노사 갈등 격화
[속보] 뉴욕증시, 美재무장관 지명에 `강세`…다우 최고치 마감
`집값상승` 심리 두달 연속 하락…美대선 후 경기전망도↓
12월 BSI 전망치도 33개월째 하회…`3년째 겨울`
휘닉스 스노우파크, 29일 개장
순익 13.4조…보험사 9개월만에 작년보다 더 벌었다
`N차 日여행객` 공략하는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5년도 부족했던 가상자산과세…커지는 설왕설래
[박한나의 배터리ON] 배터리 `옥석가리기` 글로벌 확산…생사기로 전운
美고위당국자 "이스라엘-헤즈볼라 휴전 조건에 합의"


[포토] 옹성우 “느와르까지 소화, 화보장인이네”

 입력: 2019-02-18 13:15 디지털뉴스부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폰트
  
[포토] 옹성우 “느와르까지 소화, 화보장인이네”
사진=엘르 제공

[포토] 옹성우 “느와르까지 소화, 화보장인이네”
사진=엘르 제공

[포토] 옹성우 “느와르까지 소화, 화보장인이네”
사진=엘르 제공

워너원 활동 종료 후 솔로 활동을 예고한 옹성우의 첫 단독 화보가 '엘르' 3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옹성우는 조각 같은 외모와 남다른 비율을 보여주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옹성우는 첫 단독 화보임에도 불구, 남성미 넘치는 느와르와 싱그러운 청춘물이 연상되는 분위기를 모두 완벽하게 소화하며 화보장인 아우라를 풍겼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옹성우는 "두려움보다 설렘이 더 크고 새로운 일을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즐겁다. 제가 가진 가능성과 장점을 찾으면서 긍정적인 마인드를 유지하려고 한다"라고 말하며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또 옹성우는 최근 출연이 확정된 JTBC 새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 대해 "드라마 촬영이 너무나 기다려진다. 배우로서 제 모습을 보여줄 수 있고, 매주 팬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라 기대가 된다"라고 전하며 배우로서의 활약을 예고했다.

옹성우의 독보적인 매력이 담긴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3월호와 공식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