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차현정 기자] 삼성화재가 지난해 4분기 실적 호조에 오름세다.
21일 오전 9시18분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화재는 전날보다 7000원(2.41%) 오른 29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화재의 지난해 4분기 당기순이익은 154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03.2% 증가했다. 메리츠종금증권은 "당사 추정치와 컨센서스 대비 각각 62.6%, 63.3% 상회하는 실적"이라며 "수익성 위주의 질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차현정기자 hjcha@dt.co.kr
![[특징주]삼성화재 4분기 실적 호조에 오름세](//contents.dt.co.kr/images/201902/2019022102109932049001[1].jpg "[특징주]삼성화재 4분기 실적 호조에 오름세")
21일 오전 9시18분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화재는 전날보다 7000원(2.41%) 오른 29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화재의 지난해 4분기 당기순이익은 154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03.2% 증가했다. 메리츠종금증권은 "당사 추정치와 컨센서스 대비 각각 62.6%, 63.3% 상회하는 실적"이라며 "수익성 위주의 질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차현정기자 hjcha@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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