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검색
속보
美고위당국자 "이스라엘-헤즈볼라 휴전 조건에 합의"
[날씨] 전국 흐리고 강풍 동반한 비…오후엔 내륙·산지 눈발
[속보] 사도광산 `반쪽 추도식` 속 교도 "일본 대표 야스쿠니 참배는 오보"
이재용 최후진술 “국민 사랑받는 삼성되도록 모든 것 다할 것”
교수·회계사 등 전문가 82% “상속세 완화 필요”
현대위아, 창원성민여고 옥상에 생물다양성 숲 조성
이재명 무죄 속 당내 갈등 허덕이는 與, 특검법 표결 이후 韓 흔들기 본격화할까
이재명 위증교사 무죄 파장…與 "상식 밖 판결", 野 "정당한 판결"
해외기술유출 25건 적발… 60%가 반도체·디스플레이
여권 "이재명 구속기각 판사도 인정한 위증교사를 무죄? 봐주기 작정한 듯"


황하나 관련 입장문 읽는 박유천 [스타포토]

 입력: 2019-04-10 18:19 박동욱 기자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폰트
 기자 구독 
황하나 관련 입장문 읽는 박유천 [스타포토]




그룹 JYJ의 박유천이 1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에게 마약을 권유한 연예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박동욱 기자 fufus@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