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검색
속보
소비자원, 홈쇼핑앱에 생필품 가격·안전 정보 공유
‘공사비 급등’에 휘청이는 건설업계…중·대형 건설사 부채비율 200%↑
"흩어진 내 보유 자산 한 번에"…내일부터 마이데이터 2.0서비스
한전, 라트비아 전력사와 차세대 배전망 기술협력 "유럽 전력시장 진출 추진"
먹거리 물가 잡는다…농식품부 TF 가동 본격화
무림페이퍼, `2025 서울국제도서전` 참가해 전시관 `종이오감, 마음오감` 선보여
이창용 한은 총재 "구체적인 부동산 공급안 나와야해"
`곰표밀맥주` 법적다툼으로…대한제분, 세븐브로이 상대 손배 예고
한은 "화폐 위조범 10대까지 확산…SNS로도 유통"
비비탄 수백발 맞고 사망한 개…가해자, 현역 군인 포함 20대 남성 3명


[렌즈 속 세상] 또 실점! 낙담한 맨유 골키퍼 데 헤아

 입력: 2019-04-17 18:02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폰트
  
[렌즈 속 세상] 또 실점! 낙담한 맨유 골키퍼 데 헤아
연합뉴스


'최고의 수문장'이라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가 FC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에게 두번째 골을 허용하자 그라운드에 엎드려 낙담하고 있네요. 17일 새벽 4시(한국시각) 열린 이 경기에서 맨유는 0-3으로 완패,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에 실패했어요.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