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카페로 유명한 디저트 카페 '오션인' 은 바로 앞으로 부드러운 백사장을 끝없이 펼쳐져 있고, 넘실거리는 파도가 발에 닿을 만큼 뛰어난 입지조건을 통해 방문객들의 발걸음을 사로잡고 있다. 태안 신두리 해변은 가까운 거리에 천리포 수목원, 신두리 레포츠, 산악오토바이, 서바이벌 체험장, 물고기 독살 체험장도 있어서 해마다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특히 아름다운 풍경뿐만 아니라, 정성스러운 로스팅과 꼼꼼한 초이스를 거친 커피와 진심이 가득 담긴 달콤한 핸드메이드 디저트는 일상에 지쳐 이끌려 온 여행객들의 피로를 씻어내기 충분하다.
'오션인' 은 완벽한 힐링플레이스와 힐링 타임을 선사함으로써 소중한 사람들과의 특별한 추억을 제공한다. 문득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면 여행의 피로를 날려줄 달콤함과 정성을 가득 품은 핸드메이드 디저트를 담고 있는 '오션인' 으로 떠나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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