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아름 기자] 스타벅스가 새롭게 선보인 콜드브루 음료 '돌체 콜드 브루'가 콜드 브루 음료 중 최다 판매 기록을 세우며 인기를 얻고 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지난 4월 출시한 돌체 콜드 브루가 2달 동안 300만잔 판매를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돌체 콜드 브루는 스타벅스의 대표적인 두 가지 음료인 스타벅스 돌체 라떼와 콜드 브루의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음료로, 진하고 깔끔한 콜드 브루에 연유의 달콤함과 부드러움이 감도는 맛이 특징이다.
시즌 한정으로 출시됐던 돌체 콜드 브루는 고객들의 지속적인 요청과 큰 사랑에 힘입어 프로모션 이후에도 상시 판매 음료로 전환될 예정이다.
스타벅스는 2016년 6월 콜드 브루 음료를 처음으로 선보인 이래 나이트로 콜드 브루, 콜드 폼 콜드 브루 등 매년 여름 시즌에 맞춰 다양하면서도 혁신적인 콜드 브루 음료를 출시하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박현숙 스타벅스 카테고리 총괄부장은 "돌체 콜드 브루는 마니아층이 굳건하면서도 대중적인 맛의 콜드 브루와 대표적인 스테디셀러 음료인 돌체 라떼의 달콤한 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음료"라며 "향후에도 혁신적이면서도 고객 만족에 입각한 콜드 브루 음료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아름기자 armijjang@dt.co.kr
스타벅스 돌체 콜드 브루가 출시 2달 만에 300만잔 판매를 돌파했다.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제공>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지난 4월 출시한 돌체 콜드 브루가 2달 동안 300만잔 판매를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돌체 콜드 브루는 스타벅스의 대표적인 두 가지 음료인 스타벅스 돌체 라떼와 콜드 브루의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음료로, 진하고 깔끔한 콜드 브루에 연유의 달콤함과 부드러움이 감도는 맛이 특징이다.
시즌 한정으로 출시됐던 돌체 콜드 브루는 고객들의 지속적인 요청과 큰 사랑에 힘입어 프로모션 이후에도 상시 판매 음료로 전환될 예정이다.
스타벅스는 2016년 6월 콜드 브루 음료를 처음으로 선보인 이래 나이트로 콜드 브루, 콜드 폼 콜드 브루 등 매년 여름 시즌에 맞춰 다양하면서도 혁신적인 콜드 브루 음료를 출시하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박현숙 스타벅스 카테고리 총괄부장은 "돌체 콜드 브루는 마니아층이 굳건하면서도 대중적인 맛의 콜드 브루와 대표적인 스테디셀러 음료인 돌체 라떼의 달콤한 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음료"라며 "향후에도 혁신적이면서도 고객 만족에 입각한 콜드 브루 음료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아름기자 armijja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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