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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코믹콘 서울` 참석한 다음웹툰 이샛별 "한국 웹툰 IP의 가능성은..."

 입력: 2019-08-04 08:28 박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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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코믹콘 서울` 참석한 다음웹툰 이샛별 "한국 웹툰 IP의 가능성은..."
2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ComicCon Seoul(코믹콘 서울)'에서 다음웹툰 이샛별, 네이버 이희윤, 스튜디오드래곤 유상원, 와이랩 오세정 등이 '한국 웹툰 IP의 가능성'에 대해서 토론을 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다음웹툰 이샛별 차장은 다음웹툰이 2차 사업 작품을 검토하는 방식과 글로벌 IP 산업의 원천 소스로서 웹툰의 가능성에 대해서 심도있는 이야기를 밝혀, 많은 참석자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한편, 총 93개사가 참여, 304부스 규모로 열린 코믹콘 서울 2019에선 '영화&드라마', '만화&애니메이션', '게임', '토이&피규어', '뉴 콜라보레이션', '아티스트 앨리'로 구성된 다양한 부스를 만나볼 수 있다.



[포토]`코믹콘 서울` 참석한 다음웹툰 이샛별 "한국 웹툰 IP의 가능성은..."


박성기 객원기자 watney.par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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