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검색
속보
"남편과 불륜 의심돼" 흉기 들고 소란 피운 50대 여성…테이저건 맞고 검거
내일도 모레도 비…비그치면 맑은 `어버이날`
새 생명 선물받은 8살 리원이…소아암 친구에게 머리카락 기부한 이유
"환자 떠나려는 게 아니라 더 오래 지키기 위해 휴진하는 것"…외과교수의 소신 발언
근무 중 호흡곤란으로 숨졌는데 "국가유공자 인정안돼"…이유 들어보니
尹에 등돌린 직장인들…3명 중 1명이 20점도 못주겠다는 이 정책
초밥에 일본 맥주 테러…`평화의 소녀상` 지키기에 나선 경찰
시진핑, 5년만의 유럽 순방…주목되는 마크롱과의 회담
연휴인데…서울 강남서 40대 노동자 기계에 끼여 사망
`까미노길 33일`…머리위 별보다 발밑 꽃에 눈길이 머물렀다


장재호 마우나오션리조트 총지배인

 입력: 2019-11-07 18:10 디지털뉴스부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폰트
  
장재호 마우나오션리조트 총지배인


코오롱 계열 프리미엄 프라이빗 리조트 마우나오션리조트는 신임 총지배인으로 장재호 씨(사진)를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장 총지배인은 1999년 코오롱개발에 입사해 10여년간 마우나오션리조트에서 인사, 기획, 세일즈 등 경영 전반을 경험했으며, 경주 코오롱호텔 퍼블릭 골프장 점장, 마우나오션CC 부총지배인 등을 역임했다.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