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라이프생명보험이 고객들을 위한 라이프 커뮤니티 플랫폼 '오프렌즈'를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
오프렌즈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여가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소모임 플랫폼이다. 보험 계약 여부와 상관 없이 회원가입만 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고객들은 오프렌즈를 통해 자신의 기호에 맞는 소모임을 개설하거나, 기존에 개설된 공예, 건강, 부동산 등의 강좌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오렌지라이프는 해당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이날부터 일주일동안 메이크업클래스 등 '0원 핫딜' 이벤트를 진행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다. 최대 50명까지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황병서기자 BShwang@dt.co.kr
오렌지라이프생명보험이 고객들을 위한 라이프 커뮤니티 플랫폼 '오프렌즈'를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 오렌지라이프생명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