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S 보안시스템은 CCTV분야 1세대 선두주자로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발전에 큰 공여를 하고 있다. 주식회사 케이티(KT)와 함께 개발한 KT OLLEH CCTV(kt올레cctv)는 기존 폐쇄회로 기술을 뛰어 넘어 자가경비(자가방범)가 가능하도록 한 기술로 침입 및 사고 발생시 사용자에게 실시간으로 현장 영상을 전송하고 원클릭으로 112신고를 할 수 있도록 하여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게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차세대 CCTV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센서형 카메라(별도의 센서장비 없이 CCTV카메라 한 대로 침입을 감지하여 사용자에게 알림)와 인공지능 녹화기 상용화를 성공적으로 시작했다. 특히 인공지능 녹화기는 설정된 범위안에 있는 움직임을 캐치하고 분석을 통해 사람, 차량, 동물 등을 구별, 사용자의 설정에 따라 침입을 식별할 수 있도록 하여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방범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기술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KPS 보안시스템 박치만 대표는 "새해를 맞아 전년도 실적통계와 향후 성장률을 분석한 결과 KT OLLEH CCTV 사업부의 매출상승세와 편의점 사업부의 안정화 그리고 신사업부서 신설의 기대효과로 2020년 기업 전체 매출 성장률이 큰 폭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측됐다."며 "당사와 함께 어려운 시기를 지나온 공식 파트너사에게 신년을 맞아 감사의 말씀드린다."고 전했다.
KPS 보안시스템 공식 파트너사는 주식회사 케이티, CU, 이마트, 세븐일레븐 편의점 외에도 ㈜에스시큐리티, ㈜민성시큐리티, ㈜엠큐아이, ㈜에스에이치비젼, 퍼스트, 에스아이시스템, 케이티보안시스템, ㈜와이드엠, 케이앤제이, 지이앤씨, 클라우드정보통신, 코리아정보통신, 케이엠시큐리티 등이 있다.
온라인뉴스팀기자 on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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