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인프라 기업 케이아이엔엑스(대표 김지욱, KINX)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2020년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적용·확산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NIPA는 이 사업을 통해 전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클라우드 컨설팅과 서비스 이용료를 지원한다. 특히 이번에는 중소기업의 코로나19 대응을 돕기 위해 원격근무, 그룹웨어, 영상회의 등 서비스 이용을 긴급 지원하기로 결정됐다. 이 사업을 통해 클라우드 서비스를 신청하면 6월 30일까지 자부담 없이 월 최대 65만원의 이용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KINX는 이 사업을 통해 동영상 관리 솔루션 '미디버스'를 공급한다. 미디버스는 스토리지, 파일 관리, 인코딩, 플레이어, CDN 등 동영상 서비스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솔루션이다. 자체 CDN을 적용해 트래픽 급증 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다. 또 동영상 유출을 막는 보안 기능을 적용해 온라인 강의, 사내 교육 등 저작권에 민감한 콘텐츠에도 적합하다.
미디버스 이용을 신청할 경우 매월 △전송량 100G △저장 공간 100G △GPU 인코딩 100시간 △배포 채널 10개가 기본 지원되며 보안, FTP 업로드, HTML5 플레이어가 함께 제공된다. 사용량에 따라 추가 요금도 전액 또는 일부 감면 가능하다. 기존에 다른 동영상 관리 솔루션을 이용하고 있을 경우 콘텐츠 이전이 추가 지원된다.
KINX는 지원 사업에 해당되지 않는 기업에도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4월 30일까지 미디버스에 신규 가입한 모든 이용자는 6개월 동안 기본요금을 30% 할인받을 수 있다. 1개월 무료체험도 제공한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NIPA는 이 사업을 통해 전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클라우드 컨설팅과 서비스 이용료를 지원한다. 특히 이번에는 중소기업의 코로나19 대응을 돕기 위해 원격근무, 그룹웨어, 영상회의 등 서비스 이용을 긴급 지원하기로 결정됐다. 이 사업을 통해 클라우드 서비스를 신청하면 6월 30일까지 자부담 없이 월 최대 65만원의 이용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KINX는 이 사업을 통해 동영상 관리 솔루션 '미디버스'를 공급한다. 미디버스는 스토리지, 파일 관리, 인코딩, 플레이어, CDN 등 동영상 서비스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솔루션이다. 자체 CDN을 적용해 트래픽 급증 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다. 또 동영상 유출을 막는 보안 기능을 적용해 온라인 강의, 사내 교육 등 저작권에 민감한 콘텐츠에도 적합하다.
미디버스 이용을 신청할 경우 매월 △전송량 100G △저장 공간 100G △GPU 인코딩 100시간 △배포 채널 10개가 기본 지원되며 보안, FTP 업로드, HTML5 플레이어가 함께 제공된다. 사용량에 따라 추가 요금도 전액 또는 일부 감면 가능하다. 기존에 다른 동영상 관리 솔루션을 이용하고 있을 경우 콘텐츠 이전이 추가 지원된다.
KINX는 지원 사업에 해당되지 않는 기업에도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4월 30일까지 미디버스에 신규 가입한 모든 이용자는 6개월 동안 기본요금을 30% 할인받을 수 있다. 1개월 무료체험도 제공한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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