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들이 먼저 알아본 핫플레이스, 패뷸러스 아트테인먼트 ‘미미미 가든’
'깡' 열풍에 이어 '싹쓰리'로 제2의 전성기를 마음껏 누리고 있는 가수 비는 네이버 tv를 통해 'LET IT 비' 채널에서 시크릿 다이어트 비법부터 옷장, 잇템까지 세세하게 공개했다. 또한, 자주 가는 맛집을 2회에 걸쳐 소개해 팬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그중에서도 '다이어트를 할 때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곳'이라 소개한 레스토랑에서는 부라타 치즈 샐러드와 콰트로 치즈 피자, 티본스테이크 등 다양한 메뉴를 즐기며 상세하게 맛을 설명해 시청자의 침샘을 자극했다.
유튜브에서 반전 매력을 뽐내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한예슬은 일상부터 좋아하는 아이템까지 속속들이 소개하고 있다. 특히 핫플레이스에 방문해 리뷰를 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행복해하는 모습을 꾸밈없이 영상에 담아 가파른 추세로 구독자가 증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셀럽의 콘텐츠와 더불어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를 소개하거나, 시청자의 공감을 얻는 프로그램도 인기를 얻고 있다. 홍진영 등 다양한 게스트가 꿀팁을 전하는 SBS funE '왈가닥뷰티'와 장도연, 박나래 환상의 콤비가 매력적인 SBS '박장데소'는 매 회 트렌디한 장소를 선정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이와 함께 감각적인 음악과 인터렉티브한 컬처 무브먼트, 12층의 프라이빗 럭셔리 하우스인 '미미미 펜트하우스'는 하이엔드 문화와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회사 관계자는 "여행이 어려운 요즘, 멀지 않은 곳에서 평소와는 다른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셀럽들이 선택한 핫플레이스에 방문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정승훈기자 april2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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