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파 배우 진천은 많은 패션지를 통해 다양한 패션을 선보여 중국 연예계의 패션 아이콘으로 자리 잡으며 각종 패션 및 뷰티 관련 업계에서 꾸준하게 러브콜을 받고 있다.
도브 초콜릿부터 시슬리 뷰티 브랜드까지 다양한 카테고리 내 광고 모델 이력은 물론, 샤넬, 라메르, 랑콤, 엘리자베스 아덴 등 다양한 뷰티 브랜드와 콜라보 진행을 경험한 적이 있는 진천은더블유드레스룸의메인아이템인드레스퍼퓸(섬유향수 49번 피치블러썸) 광고 또한 완벽하게 소화하며 인간 퍼퓸으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트랜드아이 김신영 대표는 "현재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뚜렷한 성과를 내며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며 "왕홍 리쟈치, 웨이야 등 유명 인플루언서와의 콜라보 방송도 지속해서 진행하여 중국 시장 확대에 적극적으로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글로벌 내 프래그런스 시장은 150조 원, 매년 5% 이상 성장하고 있으며 더블유드레스룸 제품은 전 세계 16개 국가에 수출되고 있으며, 2020년 기준 3년이 채 안 된 시점에 현지 누적 매출 500억의 성과를 이뤄냈다.
또한, 더블유드레스룸은 중국뿐만 아니라 동남아, 미국, 일본, 유럽 등 각 지역의 TOP10 오프라인 매장과 TOP3 온라인 매장에 모두 입점하여 K-POP, K-뷰티를 넘어서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K-Fragrance 시장을 선두하고 있다.
더블유드레스룸의 모든 제품은 중국 왓슨스 전국 매장을 비롯해 국내 최대 드럭스토어 올리브영 혹은 온라인 몰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진천은 최근 중국 예능 <승풍 파랑의 언니>를 통해 춤과 노래 등 실력을 뽐내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인정받고 있다.
이미정기자 lmj0919@dt.co.kr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