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다코리아는 교량점검차 제작 전문 기업으로 5년 여의 연구개발로 현재 13M, 14M, 16.5M, 17M, 20M, 24M 전 기종을 개발하여 현재 교량점검차 업계의 대표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이러한 교량점검차 제작 전문 기업 제다코리아가 이번에 출시한 두 모델은 주행 감속기 더블브레이크 장착으로 안전장치를 강화하였고, 자가 진단 스마트 컨트롤러 장착으로 부드러운 동작을 구현할 수 있게 만들었다. 이러한 장점을 바탕으로 운전자는 보다 쉽게 운전을 할 수 있어 높은 작업 효율성을 기대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기존 모델의 단점을 보완한 풀체인지 모델로, 유럽형 디자인을 적용하여 보다 세련된 외관을 선보였다.
제다코리아 박찬성 본부장은 "새로운 수출형 모델 2가지를 개발하여 기쁘다"라며 "하지만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매년 새로운 모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앞으로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여 국내에서는 물론 세계에서도 인정받는 교량점검차 제작 기업이 되는 것이 목표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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