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철호(사진)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건설사업관리(CM) 부문 대표이사가 '제11회 세계 CM의 날'을 맞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희림이 11일 밝혔다. 허 대표는 대한민국의 CM 활성화와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허 대표는 38년 간 건설업계에 종사하면서 캄보디아 프놈펜 신공항 등 수많은 해외 프로젝트를 수주했으며, 스마트건설 도입을 통해 CM의 차별화 실현에 앞장서왔다는 평가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허철호 희림 CM부문 대표, 대통령 표창 수상[희림종합건축사무소 제공]
허 대표는 38년 간 건설업계에 종사하면서 캄보디아 프놈펜 신공항 등 수많은 해외 프로젝트를 수주했으며, 스마트건설 도입을 통해 CM의 차별화 실현에 앞장서왔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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