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20)가 작가로 본격 데뷔한다.
최준희는 지난 10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출판사 작가의 서재와 계약했다고 밝혔다.
출판사 작가의 서재 측도 "앞으로 작가의 서재와 함께 걸어갈 최준희 작가님을 소개한다"며 "비록 더디고 힘들지라도 조금씩 온전한 작가로 성장할 수 있게 작가의 서재가 돕겠다"고 밝혔다.
최준희는 그동안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글들을 공개해온 바 있다.
한편 최준희의 오빠이자 최진실의 아들 최환희는 현재 지플랫이라는 예명으로 가요계에서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최준희 SNS 캡쳐>
최준희는 지난 10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출판사 작가의 서재와 계약했다고 밝혔다.
출판사 작가의 서재 측도 "앞으로 작가의 서재와 함께 걸어갈 최준희 작가님을 소개한다"며 "비록 더디고 힘들지라도 조금씩 온전한 작가로 성장할 수 있게 작가의 서재가 돕겠다"고 밝혔다.
최준희는 그동안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글들을 공개해온 바 있다.
한편 최준희의 오빠이자 최진실의 아들 최환희는 현재 지플랫이라는 예명으로 가요계에서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