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안전운전 프로그램은 고수의 운전면허에서 3시간을 이수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차량상태확인, 운전기초지식, 기본장치조작, 운전기초, 주행연습, 주차, 사고시 대처 요령 등 실제 운전에 필요한 부분으로 구성돼 있다.
남궁호 쏘카 CBO(사업본부장)는 "고수의 운전면허와 함께 선보인 안전운전 프로그램은 운전면허를 처음 취득하는 고객이 안전운전을 위한 커리큘럼을 추가 이수하고 쏘카로 실제 운전까지 경험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고객들이 쏘카와 함께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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