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제이코리아는 버번 위스키 '켄터키 워커'와 파우 마우이 보드카를 한국에 첫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켄터키 워커는 미국 초기에 정착한 조상들이 사용한 옥수수를 으깨어 제조하는 초기 전통 방식의 버번 위스키다. 최소 4년 이상의 숙성된 원액을 블렌딩해 만들어지고 있으며, 버번 위스키를 만든 영웅들을 기리기 위해 탄생된 제품이다.
새로 훈연된 화이트 오크 배럴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한 캐러멜과 바닐라 에센스, 메이플 시럽의 풍미가 특징이다.
켄터키 워커는 750㎖ 용량에 43도 제품으로 주요 리커 숍, 주류 판매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스마트 오더를 통해서도 구매 가능하다.
하와이가 원산지인 파우 마우이 보드카는 골드 파인애플과 하와이의 깨끗한 수원만을 이용해 증류된 프리미엄 보드카다. 단일 종류의 증류수로 생산된다.
파우 마우이 보드카는 750㎖ 용량에 40도 제품으로 출시된다.
와이제이코리아 관계자는 "버번 위스키에 이어 스코틀랜드가 원산지인 테이스틸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를 10월 초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켄터키 워커' 제품 이미지. <와이제이코리아 제공>
켄터키 워커는 미국 초기에 정착한 조상들이 사용한 옥수수를 으깨어 제조하는 초기 전통 방식의 버번 위스키다. 최소 4년 이상의 숙성된 원액을 블렌딩해 만들어지고 있으며, 버번 위스키를 만든 영웅들을 기리기 위해 탄생된 제품이다.
새로 훈연된 화이트 오크 배럴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한 캐러멜과 바닐라 에센스, 메이플 시럽의 풍미가 특징이다.
켄터키 워커는 750㎖ 용량에 43도 제품으로 주요 리커 숍, 주류 판매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스마트 오더를 통해서도 구매 가능하다.
하와이가 원산지인 파우 마우이 보드카는 골드 파인애플과 하와이의 깨끗한 수원만을 이용해 증류된 프리미엄 보드카다. 단일 종류의 증류수로 생산된다.
파우 마우이 보드카는 750㎖ 용량에 40도 제품으로 출시된다.
와이제이코리아 관계자는 "버번 위스키에 이어 스코틀랜드가 원산지인 테이스틸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를 10월 초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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