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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상반기 히트상품] 보안 컨설팅 노하우 집약된 취약점 진단SW](http://contents.dt.co.kr/images/202306/2023062202101931081001[1].jpg "[2023 상반기 히트상품] 보안 컨설팅 노하우 집약된 취약점 진단SW")
에스에스알 '솔리드스텝'은 진단 유형에 따라 △솔리드스텝CCE △솔리드스텝CVE △솔리드스텝PC △솔리드스텝포터블로 제품 라인업이 구성됐다. '솔리드스텝CCE'는 OS·DBMS·웹·WAS·네트워크 등 다양한 IT인프라 및 클라우드 환경 자산의 취약점을 정보보호 컨설팅 수준으로 자동 진단한다. 국내·외 주요 보안 컴플라이언스 대응을 위한 약 1000여개 항목과 고객사 내부 정책·지침에 최적화된 진단을 지원한다. 시스템 운영 환경과 플랫폼 특성을 고려한 진단 방식으로 대규모 전수 검사 시에도 서버 부하 없이 신속한 취약점 진단을 수행 가능하다.
'솔리드스텝CVE'는 하루에도 수십 개씩 발견되는 소프트웨어 CVE 취약점 정보를 기업·기관이 운영 중인 자산들과 매칭, 점검·결과확인·조치관리·보고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관리해 보안위협에 선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최신 취약점 정보를 주기적으로 반영하고 지속적으로 점검·분석한다. 로그4j 취약점과 같은 긴급 보안 취약점 발견 즉시 빠르게 진단·조치해 피해를 사전 예방하고, 향후 유사 취약점에 대해서도 능동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고필주 에스에스알 대표는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한국지역정보개발원·성남시청·부여군청·한국남부발전·한국예탁결제원·우리은행·키움증권·KT클라우드·E1 등 굵직한 공공 및 금융, 기업에 공급되며 기술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했다"며 "앞으로도 선두 솔루션으로서 신뢰도 높은 제품과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팽동현기자 dhp@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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