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 말처럼 잘못이 없다면 왜 재판 통해 공개하라 했는데 항소해 교묘하게 감춰버렸나”
“서훈, 박지원, 서욱, 김홍희 즉각 재구속해야…묵인한 문재인 前 대통령까지 구속시켜야”
“이 무지막지한 자들은 공무수행 중인 국가공무원 살리려는 노력도 없었다”
“그것도 모자라 엉뚱한 죄 뒤집어 씌웠고 ‘가짜뉴스’ 퍼트려”
“서훈, 박지원, 서욱, 김홍희 즉각 재구속해야…묵인한 문재인 前 대통령까지 구속시켜야”
“이 무지막지한 자들은 공무수행 중인 국가공무원 살리려는 노력도 없었다”
“그것도 모자라 엉뚱한 죄 뒤집어 씌웠고 ‘가짜뉴스’ 퍼트려”
이래진씨는 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니들 말처럼 잘못이 없다면 왜 재판을 통해 공개하라 했는데 항소해 교묘하게 감춰버리고 그 존재조차 못 찾게 했는지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즉각 재구속해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씨는 "이 자(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가 기어 나와 또 다른 증거를 은폐하고 다른 범죄자들과 공모한다면 역사의 죄인이 될 것"이라며 "서훈 전 실장, 박지원 전 국가안보실장, 서욱 전 국방부 장관,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을 즉각 재구속해 이를 묵인한 문재인 전 대통령까지 구속시켜 국기문란 반국가적 행위를 엄담해애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역사의 기록은 잘못됐다면 단죄하고 반면교사를 통해 국가를 더욱 튼튼하게 방어하는데 사용돼야 할 것"이라며 "하지만 이 무지막지한 자들은 공무수행 중인 국가공무원을 살리려는 노력도 없었고 고의적으로 살해했다고 판단된다. 그것도 모자라 엉뚱한 죄를 뒤집어 씌웠고 가짜뉴스를 퍼트렸다"고 울분을 토했다.
그러면서 "천인공노할 국기문란이자 반국가적 행위였다. 니들이 뭔데 통일부 장관 임명을 하라마라 하느냐"라면서 "문재인 전 대통령이 집권했을 때 뭐하고 자빠졌다 이제 기어 나와 그렇게 설쳐대는지부터 반성하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는 "국가 공용기록물을 은폐 조작하고 훼손했던 서훈 전 실장을 즉각 구속하고 같이 동조하고 막지 못했던 당시 안보장관 회의 참석자들도 전부 구속해야 할 것"이라면서 "틈만 나와 기어 나와 '감 놔라, 팥 놔라' 하는 파렴치한 자들이 주○이 터는 꼴 더 이상 못보겠다"고 고통을 호소하기도 했다.
끝으로 이씨는 "이에 동조했던 더불어민주당은 그 정당의 기능과 가치를 훼손했고 같이 떠들었으니 어찌 그 죄가 가볍다 하겠나. 민주당은 당장 해체하라. 국민을 더 이상 선동질 말고 해체하라"며 "국가와 국민을 어지럽힌 자들이 무슨 할 말이 그렇게 많나. 서훈 전 실장이 구속되기 싫어 공개했던 그 문건을 아직도 제출하지 않으며 불구속이라는 게 법치가 살아있는지 의문"이라고 강한 의구심을 품었다.
권준영기자 kjykj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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