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세션에는 믹스마블 창업자 Mary Ma, 한국 총괄 담당자 Josie의 프로젝트 발표, 유저 팀 게임 대결 및 베팅, Q&A 소통 등의 순서로 진행했다.
방문자는 프로젝트 개발의 주요 방향과 창업자와의 만남의 기회를 얻을 뿐만 아니라 신작 게임 메타씬(METACENE)과 화이트리스, 코인, 게임 장비등 접속을 포함한 다양한 보상을 경험할 수 있는 우선권을 얻었다.
현장 참여자는 2018년부터 믹스마블을 팔로우하고 있는 유저로 구성되어 수년간 프로젝트의 발전과 지역사회를 지원해 왔으며, 일부 믹스마블 유저들은 회의 내용을 노트북으로 꼼꼼히 기록하고, 프로젝트에 대한 다양한 질문으로 유저들의 인정과 지지를 받았다.
이벤트의 클라이맥스는 팀 대결 파트로 시간 제한으로 인해 매회 8명만 참여할 수 있는데 대결 세션에 참여한 사용자들은 대부분 게임 마니아들로 구성되었다.
체험 후 메타씬 게임은 시작하기 쉬우며 훌륭한 그래픽 디자인의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관계자는 "믹스마블은 한국 시장, 한국유저분 중요 하다고 판단됐다"며 "믹스마블의 제품이 한국 사용자들에게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상당한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회사는 적극적으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지역 사회와 협력하겠다. 한국 시장의 독특한 강점과 특성을 활용하여 잠재력으로 오프라인 만남과 커뮤니티 행사를 통해 활기찬 한국 시장에 대한 기회를 적극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믹스마블이 이번에 홍보하는 웹3 게임은 메타씬 (MetaCene)으로 대중 플레이어를 위한 차세대 블록체인 MMORPG 홈그라운드를 구축하고 있다.
한편 믹스마블은 2017년 부터 웹3 시창 진출했으며 국내 거래소 비썸에 상당 되었다. 2018년 첫 게임 하이퍼드래곤(Hyperdragen ) 발행했으며 이후 하이퍼스네이크( Hypersnakers), Dehearo 등 우수한 웹3게 공동개발 및 발행해 왔으며 한국에서 웹3게임 육성, 투자, 콜라보 등 적극 할 예정이다.
유정아기자 yuangela@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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