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훈(사진) SK바이오팜 사장이 미국 메릴랜드주 몽고메리 컬리지 록빌 캠퍼스에서 열린 제7회 한미생명과학인협회(KAPAL) 연례 콘퍼런스에서 기조연설을 했다.
이 행사는 생명과학·제약·보건 관련 전문가가 모여 지식과 경험을 교환하고 젊은 과학자와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한 콘퍼런스다.
이 사장은 SK바이오팜의 뇌전증 신약 '엑스코프리'(세노바메이트) 소개와 함께 미래 성장을 위해 추진 중인 3대 신규 기술을 발표했다.
강민성기자 kms@dt.co.kr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이 미국 메릴랜드주에서 열린 제7회 한미생명과학인협회(KAPAL) 연례 콘퍼런스에 참여해 발표하고 있다. [SK바이오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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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는 생명과학·제약·보건 관련 전문가가 모여 지식과 경험을 교환하고 젊은 과학자와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한 콘퍼런스다.
이 사장은 SK바이오팜의 뇌전증 신약 '엑스코프리'(세노바메이트) 소개와 함께 미래 성장을 위해 추진 중인 3대 신규 기술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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