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타일 시공법은 조적, 콘크리트, 석고보드 벽체에 떠붙임, 압착, 에폭시공법 등을 통한 시공이 다수를 이뤄 시간은 물론 소음과 분진 등에 따른 단점이 주를 이뤘다.
뿐만 아니라 타일 파손 시 기존 시공 방식은 주변 타일까지 교체해야 하나, 타스타엠은 파손된 타일만 교체가 가능해 유지 보수가 용이하다.
시공기술 등을 본사에서 직접 책임교육을 시행하여 현재 서울(목동점), 경기북부(양주점) 대리점을 시작으로 전국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기존 타일 공법으로는 사실상 불가능한 획기적인 타일구조체를 만들어 사회에 이바지할 목표을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래연기자 fodus020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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