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프리미어 파트너 어워즈는 국가별로 상위 3%의 대행사에만 부여하는 자격으로, △회원 △파트너 △프리미어 파트너 중 최고 등급에 해당한다. 구글은 매년 구글의 광고 플랫폼을 활용해 광고주의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할 수 있는 역량과 광고집행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프리미어 파트너를 선정한다.
디엠씨미디어는 올해도 구글 프리미어 파트너에 선정됨으로써, 광고주가 지속적으로 새로운 성장 기회를 파악하고 성공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내도록 지원할 능력이 있음을 인정받은 셈이다.
이를 계기로 구글의 최신 광고상품과 마케팅 솔루션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으며, 캠페인 최적화에 도움이 되는 컨설팅 지원 등 구글의 다양한 프리미어 파트너 전용 혜택을 받게 됐다.
이준희 대표는 "올해 프리미어 파트너 선정을 통해, 자사의 구글 광고 플랫폼 활용 노하우와 전문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됐다"며 "구글과의 공고한 파트너십을 토대로, 보다 많은 고객사의 비즈니스 성장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디엠씨미디어는 지난해 구글 프리미어 파트너 어워즈에서 '앱 성장' 부문을 수상하며 앱 광고 캠페인의 성과를 인정받은 바 있다. 미디어에 대한 깊이있는 이해와 고객사 시장 분석 및 인사이트 도출을 통해 차별화된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디지털마케팅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상훈기자 am8523am@dt.co.kr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