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B2B SaaS(기업용 소프트웨어)를 구독 서비스하는 '잔다'는 첫 번째 올인원 솔루션 '정글부킹'을 통해 생성형 AI를 융합한 인공지능 서비스를 출시했다.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카카오, 인천공항, 토스, SK 등 대기업과 공공기관부터, 100억 이상을 투자 유치한 스타트업까지 다양한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기업들도 정글부킹을 통해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고 데이터 기반의 판매 링크 추적 시스템을 통해 최대 1,600%까지 매출을 성장시키고 있다. 또한 데이터 기반의 판매링크를 통해 온라인 팝업을 운영하는 대형 엔터테인먼트 SM, 위버스, 아시아나, 삼성전자 등의 온라인 몰 팝업 오픈과 공간운영 솔루션 이용 문의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현재 정글부킹은 각 산업의 1등 기업들이 솔루션을 통해 온라인 예약, 판매, 결제, SMS까지 한 번에 운영할 수 있는 부분에서 고객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잔다의 김화현 대표는 앞으로의 큰 변화의 시기에 기업들이 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 서비스를 통해 비즈니스를 구축하고 성장시키는 것은 필수이며,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사 인공지능 솔루션 정글부킹, 정글웹, 위티를 양질의 데이터 기반으로 성장시키고 고객에게 가치를 드리는 것이 고객의 비즈니스 성장에 도움을 드리는 것이며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기업의 미래를 꿈꾼다고 말한다.
이상훈기자 am8523a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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