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은 하이브의 신인 걸그룹 아일릿(I'LL-IT) 데뷔를 기념해 오는 26∼31일 서울 강남점에서 업계 단독 팝업 매장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아일릿은 하이브가 르세라핌과 뉴진스에 이어 세 번째로 선보이는 걸그룹이다. 지난해 방송된 JTBC 오디션 프로그램 '알유넥스트'(R U NEXT)를 계기로 결성됐으며 멤버는 윤아·민주·모카·원희·이로하 5인이다.
아일릿은 이날 데뷔앨범인 미니 1집 '수퍼 리얼 미'(SUPER REAL ME)를 발표하고 본격적으로 활동을 개시한다. 앨범에 수록된 네 곡 모두 방시혁 의장이 프로듀싱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장은 아일릿 데뷔 앨범 전곡을 직접 들어볼 수 있는 리스닝존, 멤버들 사진으로 꾸며진 포토존 등으로 꾸며졌다. 앨범과 공식 상품도 판매한다.
모든 방문 고객에게는 아일릿의 미공개 단체 셀피 엽서를 증정한다.
또 데뷔 앨범을 구매하면 앨범 수량에 맞춰 각 멤버의 미공개 셀피 포토카드를 무작위로 받을 수 있다.
앨범과 상품을 합쳐 3만원어치 이상 구매하면 멤버 친필 사인이 담긴 미니 포스터와 멤버의 손 글씨가 적힌 인스턴트 포토 등의 경품이 걸린 캡슐 뽑기 참여권을 준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아일릿. 신세계백화점 제공
아일릿은 하이브가 르세라핌과 뉴진스에 이어 세 번째로 선보이는 걸그룹이다. 지난해 방송된 JTBC 오디션 프로그램 '알유넥스트'(R U NEXT)를 계기로 결성됐으며 멤버는 윤아·민주·모카·원희·이로하 5인이다.
아일릿은 이날 데뷔앨범인 미니 1집 '수퍼 리얼 미'(SUPER REAL ME)를 발표하고 본격적으로 활동을 개시한다. 앨범에 수록된 네 곡 모두 방시혁 의장이 프로듀싱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장은 아일릿 데뷔 앨범 전곡을 직접 들어볼 수 있는 리스닝존, 멤버들 사진으로 꾸며진 포토존 등으로 꾸며졌다. 앨범과 공식 상품도 판매한다.
모든 방문 고객에게는 아일릿의 미공개 단체 셀피 엽서를 증정한다.
또 데뷔 앨범을 구매하면 앨범 수량에 맞춰 각 멤버의 미공개 셀피 포토카드를 무작위로 받을 수 있다.
앨범과 상품을 합쳐 3만원어치 이상 구매하면 멤버 친필 사인이 담긴 미니 포스터와 멤버의 손 글씨가 적힌 인스턴트 포토 등의 경품이 걸린 캡슐 뽑기 참여권을 준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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