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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호송차 향하는 이광득 대표

 입력: 2024-05-24 14:32 이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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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호송차 향하는 이광득 대표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김호중을 대신해 김씨 매니저에게 허위 자수를 지시한 혐의(범인도피교사)를 받는 생각엔터테인먼트 이광득 대표가 24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을 나서고 있다. 이슬기기자 9904sul@dt.co.kr




[포토] 호송차 향하는 이광득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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