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검색
속보
일본제철, US스틸 인수 무산…바이든 "국가 안보 위험"
설악산 낙상환자 구조한 30대 산림청 대원…헬기 오르다 추락 사망
"윤석열을 지킨다" 밤에도 식지않는 尹관저 앞 찬반집회…민노총도 집회 합류
[날씨] 소한 하루 앞두고 `강추위` 기승…아침 최저기온 -12도
[1월3일 인사종합] 공정거래위원회 외
80%라던 패딩 솜털, 고작 3%뿐…무신사, `허위기재` 광고 점검
평균 46.2대 1…`청주테크노폴리스 하트리움 더 메트로` 전 세대 1순위 청약 마감
"전기 타는 냄새 나더니 순식간에"…폭격 당한듯 처참한 화재현장
尹 측, `트럼프 판결` 인용하며 "탄핵심판 자체가 필요하지 않다" 주장
경호처 "병사들 동원 사실 아냐…공수처 도착시 후방근무 전환"


[포토] 영장심사 마친 블랙박스 메모리 제거 혐의 전 본부장

 입력: 2024-05-24 14:33 이슬기 기자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폰트
 기자 구독 
[포토] 영장심사 마친 블랙박스 메모리 제거 혐의 전 본부장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가수 김호중 씨 차량 블랙박스 메모리 제거 혐의(증거인멸 등)를 받는 생각엔터테인먼트 본부장 전모씨가 24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을 나서고 있다.

이슬기기자 9904sul@dt.co.kr



[포토] 영장심사 마친 블랙박스 메모리 제거 혐의 전 본부장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