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봉은사역점' 신규 오픈
'PM형' 디벨로퍼로 가파른 성장세
'PM형' 디벨로퍼로 가파른 성장세
공간 전문 기업으로서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아이엔지스토리'는 신규 진출지인 공유오피스 영역에 보유, 인수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리브랜딩하고 운영한 경험을 녹여내 공간 구성과 운영의 높은 효율 시스템을 선보였으며, 금번 오픈한 '작심스페이스' 봉은사역점은 서울 '교대역점', 부산 '해운대신라스테이점'에 이어 세번째 오프라인 지점으로써 지속적으로 지점을 확장하여 공유오피스, 1인사무실, 비상주 오피스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인 '아이엔지스토리'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또 다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작심스페이스'의 비상주 오피스 서비스는 지난 4월, 론칭 이후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높은 성장률을 보여주고 있으며, 공간 전문 기업으로서 검증된 출점 전략과 운영 시스템을 기반으로 공유오피스 영역 온·오프라인 네트워크를 공격적으로 확대하며 '비상주 오피스' 서비스, 공유사무실, 1인사무실, 소호오피스 업계 1위를 지향하며 빠르게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아이엔지스토리' 기업 관계자는 "공유오피스는 목적과 수요에 맞는 공간을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차별성을 갖춘 서비스를 확보하는 것도 장기적으로 중요하다."며 "자사는 다수의 업계 1위 브랜드들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획득한 키 포인트를 이번 사업에 적극 반영하여 오프라인 지점을 확대하고 높은 퀄리티의 이용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브랜드 역량을 신장시킬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작심스페이스'의 서비스, 오프라인 지점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연소연기자 dtyso@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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