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창업률 상승세…"건물주, 상가주 선호 업계 '1위 브랜드'"
또한 '작심'은 전국 700개가 넘는 직·가맹점을 보유, 운영하며 획득한 데이터와 노하우를 기반으로 예비 창업 점주들에게 경쟁력 있는 메리트를 다수 제시하며 예비 창업 점주의 눈길을 끌고 있다고 작심측은 밝혔다.
'작심', '더작심' 스터디카페를 운영중인 공간 전문 기업 '아이엔지스토리' 기업 관계자는 "'작심'은 연이은 고금리, 경제불황에서 기인한 경제난에서도 차별성 있는 지점의 '프리미엄화', '대형화' 전략에 집중하여 고효율적인 공실 운영을 위한 키 테넌트(Key tenant) 및 앵커 테넌트(Anchor tenant)를 찾는 건물주, 상가주 중심 높은 창업률을 기록해왔다."며 "성공 운영 노하우로 입지분석, 창업 후 오픈 지원, 사후 관리 등을 체계적으로 점주에게 제공하여 신규 지점의 상권 정착과 안정적인 수익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작심',' 더작심' 스터디카페를 포함하여 업계 2위 '하우스터디'를 인수하여 함께 운영중인 '아이엔지스토리'는 무인 기술과 공간 경쟁력을 더해 무인 공간 전문 기업으로서의 영향력을 확대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훈기자 am8523a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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