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보다 신축! 2030세대 '얼죽신' 특성에 신축 아파트 가치 UP
동문건설, 수도권에 신축 아파트 '부천 원미 동문 디 이스트' 분양 중
동문건설, 수도권에 신축 아파트 '부천 원미 동문 디 이스트' 분양 중
실제로 최근 신축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는 매우 증가하고 있다. 이는 분양가가 상승하면서 내 집 마련에 부담이 가자, '똘똘한 한채'를 선호하는 수요자들이 증가한 것이 가장 큰 이유로 지목되고 있다.
특히 서울을 중심으로 신축 아파트와 구축 아파트 간의 가격 차이가 크게 벌어지고 있다. 지난해부터 분양가 상승과 공사비 급증으로 인해 가장 최신 상태의 신축 아파트가 더욱 관심을 얻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최근 2030세대가 이른바 '얼죽신'(얼어죽어도 신축)특성의 매수 움직임을 보인 점도 신축 가격 상승의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동문건설이분양 중인 '부천 원미 동문 디 이스트'는 경기 부천시 원미구 원미동 일원에 위치한 108세대 규모의 신축 아파트로 눈길을 끈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14층, 1개 동, 전용면적 39~61㎡로 건립됐다. 동문건설의 '부천 원미 동문 디 이스트'는 후분양 아파트로 동호수 및 마감재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더욱 인기다. 여기에 건축물의 하자 여부 또한 확인이 가능한 장점이 있으며, 분양 대금을 완납하면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부천 원미 동문 디 이스트'는 이마트부천점, 롯데시네마 등이 가까워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여기에 부천시청, 카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등의 접근이 수월해 실시간으로 행정, 의료 지원을 받기에 매우 좋은 위치에 자리하고 있다.
특히 단지와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서울 지하철 1호선 부천역, 소사역 등은 추후 GTX 노선 개통의 수혜를 얻을 전망이며, 소사역의 경우 현재 서해선 이용도 가능해 광역 이동에 탁월한 입지를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에서 조금 더 이동한 곳에 위치한 서울 지하철 7호선 부천종합운동장역에도 GTX 호재가 예정돼 있어 동문건설의 '부천 원미 동문 디 이스트'는 교통 호재의 1순위 수혜 단지로 손꼽히고 있다.
단지는 원미문화공원, 원미공원, 심곡천공원, 춘의산 등이 가까워 도심 속에서 풍부한 힐링 라이프를 누릴 수 잇고, 부천북초, 원미중 소명여중·고 등이 단지 인근에 위치한 학세권 입지를 갖추고 있어 면학 분위기 조성에 유리하다.
'부천 원미 동문 디 이스트'는 동문건설의 세련된 건축 디자인과 섬세한 퀄리티를 통해 깔끔한 모습의 외관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인근 일대에 신축 아파트가 없기 때문에 그 가치는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특히 수도권 신축 공급량 부족 및 거래량 증가로 인해 신고가를 경신하는 아파트가 많아지면서 '부천 원미 동문 디 이스트'에 대한 선호도가 갈수록 올라가고 있다.
동문건설은 해당 건물 지하층에 분양홍보관을 마련해 놨으며, '부천 원미 동문 디 이스트' 홈페이지에서도 분양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정용석기자 kudlja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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