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발표한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지수 리포터에 따르면 빅데이터 분석 결과 영탁은 브랜드평판지수 253만5784로 2위에 랭킹됐다.
영탁 브랜드는 참여지수 50만2674, 미디어지수 57만8036, 소통지수 73만4957, 커뮤니티지수 72만117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53만5784로 분석됐다.
영탁은 앞서 5월 브랜드평판지수 206만9675로 6위, 6월 292만2256으로 4위, 7월 253만5784로 2위를 차지하며 상승기류를 타고 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브랜드의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통해 브랜드 평판지수를 측정해 발표하고 있다.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7월 빅데이터 분석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8일까지 트로트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와 브랜드평판 모니터를 통해서 이뤄졌다.
7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 박서진, 손태진, 박지현, 남진, 전유진, 안성훈, 장민호, 강혜연, 강진, 김다현, 정동원, 나훈아, 장윤정, 진성, 김연자, 홍진영, 설운도, 신유, 에녹, 홍지윤, 송가인, 김희재, 태진아, 진해성, 박군, 오유진, 김태연 순으로 분석됐다.
영탁은 현재 코레일 홍보대사, 몽골 관광 홍보대사, 대한체육회 홍보대사로서 임무를 수행 중이며, '2023 영탁 단독콘서트 : 탁쇼2'가 지난 18일에 개봉되어 절찬리에 상영되고있다. 또한 기존 공식 팬카페 '탁스튜디오'와 병행해 글로벌한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도 합류해 그의 팬덤 '영탁앤블루스'와 더욱더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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