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RPV는 전염병, 새로운 감염성 질환 및 기타 생물학적 위협을 포함해 진화하는 질병을 해결하기 위한 제품과 기술 개발을 가속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진원생명과학의 자회사 VGXI는 전세계에서 가장 큰 플라스미드 DNA 생산용량을 보유하고 있다. 또 20년 이상의 플라스미드 DNA 생산경험을 가지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박영근 진원생명과학 대표는 "자사는 인플루엔자,에볼라,메르스,코로나19와 같은 감염성 질병에 필요한 백신을 생산한 성과를 바탕으로 RRPV의 회원과 함께 미래 팬데믹 대응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돼 영광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미선기자 alread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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