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리함을 이유로 기업들은 아직도 일반USB메모리를 사용하다가 악성코드 감염, 랜섬웨어 감염돼 제조·생산 설비 장비 등이 멈춰 업무 중단과 정보유출되어 기업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다고 한다.
대기업 등 국내 시장 고객들 요청으로 세이퍼존 보안USB 시스템은 보안USB메모리 내부에 백신을 탑재하였다. 이에 세이퍼존 보안USB메모리에 저장된 파일·데이터에 대해 랜섬웨어·악성코드·웜·바이러스 실시간 감염 검사하고 감지되면 이를 완전 삭제한다.
백신을 탑재한 보안USB메모리는 자체 사용자 인증·식별 및 접근제어와 프로세스 접근제어인 어플리케이션 방화벽으로 불법적인 파일·프로세스가 보안USB로 액세스 못하게 하여 유입 및 유출을 방지하며 이를 위장하여 통과했어도 백신으로 다중 필터링 차단한다. 윈도우, 리눅스, 맥 및 국산OS(구름OS)까지 지원 운영체제를 확대하고 있다.
권창훈 세이퍼존 대표는 "올해 20년된 SaferZone 보안USB제품은 이제는 국내 시장에서 가장 인기 있고 고급화된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독보적으로 대용량 1, 2테라 보안SSD, 보안HDD를 제공하며 다양한 운영체제(윈도우, 리눅스, 맥, 구름OS)를 지원하는 혁신적인 보안USB 플랫폼"이라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am8523a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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