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유해성분 공개와 대국민 소통방안'을 주제로 '담배 유해성분 공개 대국민 알 권리 세미나'가 지난 8일 서울 종로구 포레스트 구구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에는 유현재 서강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와 이종혁 광운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백혜진 한양대 광고홍보학과 교수, 김희진 연세대 보건대학원 교수, 박장선 성동구청 혁신정책자문관, 이미정 강남구청 공공디자인팀장이 참석했다.
[사진제공=서강대학교 광운대학교 합동 연구팀]
[사진제공=서강대학교 광운대학교 합동 연구팀]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가 후원한 이번 세미나에서, 유현재 교수는 '담배 유해성분 공개에 관한 대국민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고, 이종혁 교수는 '대국민 소통 차원에서 담배 유해성분 공개 시 편의점이나 흡연 공간에서 필요한 유해성분 표기 디자인'을 제안했다. [사진제공=서강대학교 광운대학교 합동 연구팀]
![[포토] 담배 유해성분 공개 대국민 알 권리 세미나](http://contents.dt.co.kr/images/202410/2024101002109919035012[1].jpg "[포토] 담배 유해성분 공개 대국민 알 권리 세미나")
![[포토] 담배 유해성분 공개 대국민 알 권리 세미나](http://contents.dt.co.kr/images/202410/2024101002109919035012[2].jpg "[포토] 담배 유해성분 공개 대국민 알 권리 세미나")
![[포토] 담배 유해성분 공개 대국민 알 권리 세미나](http://contents.dt.co.kr/images/202410/2024101002109919035012[3].jpg "[포토] 담배 유해성분 공개 대국민 알 권리 세미나")
![[포토] 담배 유해성분 공개 대국민 알 권리 세미나](http://contents.dt.co.kr/images/202410/2024101002109919035012[4].jpg "[포토] 담배 유해성분 공개 대국민 알 권리 세미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