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25일 한국을 공식 방문한 안와르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안와르 총리와 회담을 진행하고 양국 간 실질 협력과지역 및 국제 무대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한다.
회담에 이어 양 정상은 양해각서(MOU) 교환식, 공식 오찬을 함께 한다. 안와를 총리의 방한 일정은 26일까지다.
윤 대통령은 지난 16일 페루 리마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안와르 총리를 만나 환담한 바 있다.
전혜인기자 hye@dt.co.kr
윤석열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페루 리마 국제컨벤션센터에서 31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에서 기념촬영 전 인와르 이브라힘(앞줄 오른쪽) 말레이시아 총리와 대화하고 있다. 공동취재=연합뉴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안와르 총리와 회담을 진행하고 양국 간 실질 협력과지역 및 국제 무대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한다.
회담에 이어 양 정상은 양해각서(MOU) 교환식, 공식 오찬을 함께 한다. 안와를 총리의 방한 일정은 26일까지다.
윤 대통령은 지난 16일 페루 리마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안와르 총리를 만나 환담한 바 있다.
전혜인기자 hy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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