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4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2025'에서 상업용 디스플레이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전시장 '피라 바르셀로나'에 1728㎡(약 522평)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하고 초저전력 디스플레이 '삼성 컬러 이페이퍼' 4종, AI 기능을 한층 강화한 B2B 통합 연결 플랫폼 스마트싱스 프로, 전자칠판 신제품과 고급 매장·빌딩 로비에 적합한 초대형 사이니지 등을 선보인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ISE 2025' 삼성전자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입구에 설치된 '더 월(The Wall)'을 살펴보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ISE 2025' 삼성전자 전시장에 관람객들이 붐비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ISE 2025' 삼성전자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이 '삼성 컬러 이페이퍼(Color E-Paper)'을 살펴보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ISE 2025' 삼성전자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이 '삼성 컬러 이페이퍼(Color E-Paper)'을 살펴보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ISE 2025' 삼성전자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이 'AI 전자칠판' 을 살펴보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ISE 2025' 삼성전자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관제센터(Command & Control Room)'를 살펴보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